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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SELF

IDENTITY

오프셀프는 아이덴티티와 관련된 컨설팅 프로젝트를 기획합니다. 내가 보는 나(I)와 남이 보는 나(ME) 사이를 연결하는 일을 제안하고 실행합니다

DESIGN

퍼블릭그래픽은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최소한의 디자인원칙을 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사람들이 경험할수있는 어플리케이션을 디자인합니다.

PHOTO & MOVIE

루트빈은 사진과 영상 파트의 일을 합니다. 인물 중심의 포트레이트 사진과 구술 중심의 인터뷰 영상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 컨텐츠 제작 작업을 진행합니다.

ARCHITECTURE

에이라운드건축은 건축과 인테리어를 통해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공간의 기능, 소재, 질감, 시간성까지 생각해 좀더 나은 공간을 만들고자 합니다.

FURNITURE

아이네 클라이네 퍼니처는 생활의 주인공인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을 수 있는 좋은 배경으로서 가구를 만들고자 합니다.

BOOK STORE

책방무사는 책과 사람을 연결하는 공간입니다. 책은 인간을 더 인간 답게 만드는 도구인 것 같습니다. 우리는 책을 통해 조금씩, 다르게, 살아가고 있습니다.